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실시한 식중독 감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살모넬라균의 혈청형과 항생제 감수성 검사부문에서 100% 일치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세계 식중독 감염 네트워크를 운영, 90개국 180여 개 실험실의 검사ㆍ인증 결과에 대한 신뢰도와 숙련도를 평가해오고 있다.
본부는 2008년부터 살모넬라균과 항생제 감수성 분야 실험실을 운영해 인증ㆍ검사를 진행해 왔다.
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는 세계 식중독 감염 네트워크를 운영, 90개국 180여 개 실험실의 검사ㆍ인증 결과에 대한 신뢰도와 숙련도를 평가해오고 있다.
본부는 2008년부터 살모넬라균과 항생제 감수성 분야 실험실을 운영해 인증ㆍ검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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