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19일 서울 광화문역 근처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컵밥, 밥버거 등 쌀로 만든 간편식을 나눠주고 있다. 농식품부와 농협은 지난 3월부터 추진되는 ‘2070 프로젝트’(2020년까지 가공용을 포함한 1인당 쌀 소비량을 70㎏ 이상으로 유지하자는 쌀 소비 촉진운동)를 벌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19일 서울 광화문역 근처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컵밥, 밥버거 등 쌀로 만든 간편식을 나눠주고 있다. 농식품부와 농협은 지난 3월부터 추진되는 ‘2070 프로젝트’(2020년까지 가공용을 포함한 1인당 쌀 소비량을 70㎏ 이상으로 유지하자는 쌀 소비 촉진운동)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