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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 마시는 슬러시 소주
2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롯데주류 모델들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에서 슬러시 음료처럼 얼렸다가 녹여 마실 수 있는 파우치 타입의 ‘처음처럼 순한 쿨’(16.8도/220㎖)을 선보이고 있다.
2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롯데주류 모델들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에서 슬러시 음료처럼 얼렸다가 녹여 마실 수 있는 파우치 타입의 ‘처음처럼 순한 쿨’(16.8도/220㎖)을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7-23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