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모델들이 비디오형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인 ‘U+ 내비 리얼(Real)’을 선보이고 있다. 이 앱은 주행 중인 차량이 교차로 전방 500m 지점에 접근하면 실제 도로 모습이 내비게이션에 나타나 이용자들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 중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모델들이 비디오형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인 ‘U+ 내비 리얼(Real)’을 선보이고 있다. 이 앱은 주행 중인 차량이 교차로 전방 500m 지점에 접근하면 실제 도로 모습이 내비게이션에 나타나 이용자들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