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웅(앞줄 오른쪽) LG전자 멕시코 법인장이 지난 13일 멕시코시티 차풀테펙에서 G4 멕시코 출시를 기념해 열린 ‘셀피 릴레이 행사’에서 한 외국인과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G4로 약 2시간에 걸쳐 746장의 사진을 연속 촬영하는 데 성공해 기존 기네스북 기록을 갈아치웠다.
연합뉴스
이혜웅(앞줄 오른쪽) LG전자 멕시코 법인장이 지난 13일 멕시코시티 차풀테펙에서 G4 멕시코 출시를 기념해 열린 ‘셀피 릴레이 행사’에서 한 외국인과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G4로 약 2시간에 걸쳐 746장의 사진을 연속 촬영하는 데 성공해 기존 기네스북 기록을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