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보, 메르스 피해기업 등 지원 1조 늘려 입력 2015-08-31 23:48 수정 2015-09-01 00: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09/01/20150901021024 URL 복사 댓글 14 신용보증기금이 31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피해 기업 및 경기취약업종(금속·조선·자동차 부품 제조·운송 등), 수출 기업의 신용보증을 1조원 늘렸다. 신보는 최근 추가경정예산으로 재원이 확보되면서 올해 보증 지원을 늘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르스 피해 기업에는 90%까지 보증해 주고 보증료율도 0.2% 포인트 깎아 준다. 2015-09-01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