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에 오성엽씨 박재홍 기자 입력 2016-02-29 23:06 수정 2016-03-01 01: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3/01/20160301018012 URL 복사 댓글 14 오성엽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성엽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삼성정밀화학이 롯데정밀화학으로 공식 출범했다. 삼성정밀화학은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롯데정밀화학으로 변경했다. 지난해 10월 삼성·롯데 간 빅딜에 따라 삼성SDI의 케미칼사업 부문과 삼성정밀화학(삼성비피화학 지분 49% 포함)을 인수하는 계약이 이뤄진 뒤 4개월 만이다. 롯데정밀화학은 오성엽 롯데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과 정경문 롯데케미칼 기획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대표이사는 오 본부장이 맡았다.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03-01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