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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GM 군산공장
한국GM 군산공장이 첫 차를 생산한 지 22년 만인 31일 결국 폐쇄돼 문을 닫았다. 이날 한국GM의 한 조합원이 촬영한 공장 내 차량 생산라인은 불이 꺼진 채 기계들이 썰렁하게 멈춰 서 있다.
군산 연합뉴스
한국GM 군산공장이 첫 차를 생산한 지 22년 만인 31일 결국 폐쇄돼 문을 닫았다. 이날 한국GM의 한 조합원이 촬영한 공장 내 차량 생산라인은 불이 꺼진 채 기계들이 썰렁하게 멈춰 서 있다.
군산 연합뉴스
2018-06-01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