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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수출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외환위기 이후 22년만에 가장 낮은 -3.3%로 떨어졌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근 상가에 임대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2020.7.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여파로 수출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외환위기 이후 22년만에 가장 낮은 -3.3%로 떨어졌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근 상가에 임대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2020.7.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