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건립한 그룹 통합 신사옥(사진)에 입주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상 10층, 지하 5층, 연면적 3만 8489㎡ 규모다.
신사옥에는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을 비롯해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메디컬, 휴온스내츄럴, 휴온스네이처, 휴온스바이오파마, 휴베나 등 관계사 임직원 500여명이 근무한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계열사들 간의 소통과 연계, 융합을 통해 휴온스그룹이 만들어낼 새로운 가치와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계열사들 간의 소통과 연계, 융합을 통해 휴온스그룹이 만들어낼 새로운 가치와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