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집콕족을 위한 가전제품 판매량이 늘어난 가운데 26일 경기도 하남시의 한 가전제품 매장에서 시민들이 가전제품과 집콕상품을 고르고 있다. 2021.9.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포토]집콕족을 위한 가전제품 판매량 증가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9-26 14:32
수정 2021-09-26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