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매화/김치선 입력 2010-03-13 00:00 수정 2010-03-13 00: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0/03/13/20100313026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매 화/김 치 선은하수 별빛처럼하얗게열린 순간들오늘토록 살아있어아름답게반짝이는 날들들꽃처럼들새처럼오늘을 살리오지 않은내일일랑걱정하지 않으리 2010-03-13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