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월드 뉴스라인] 페루, 후지모리 25년형 원심 확정 입력 2010-01-04 00:00 수정 2010-01-04 00: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0/01/04/20100104018014 URL 복사 댓글 14 페루 대법원은 3일 재임 기간 암살대 활동을 허락한 혐의로 후지모리에게 25년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후지모리는 10년간의 재임 시절 민간인 50여명을 학살한 ‘콜리나 부대’의 창설을 승인하고 반대파 납치 사주 혐의로 지난해 4월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 항소했다. 2010-01-04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