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일본 돗토리현 규모 6.6 지진…日기상청 “쓰나미 우려 없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10-21 14:38 수정 2016-10-21 14: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6/10/21/20161021500109 URL 복사 댓글 14 일본서 규모 6.6 지진 발생. 출처=기상청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일본서 규모 6.6 지진 발생. 출처=기상청 일본 남서부 돗토리(鳥取)현 지역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21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쯤 돗토리(鳥取)현 지역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일어나 돗토리 현은 물론 교토(京都), 효고(兵庫), 오카야마(岡山)현 등지에서 다소 강한 진동이 느껴졌다.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