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KBS ‘1박2일’ 남극촬영 유보 입력 2010-03-04 00:00 수정 2010-03-04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0/03/04/20100304018010 URL 복사 댓글 14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남극 촬영이 칠레 강진으로 인해 잠정 유보됐다. 1박2일 제작진은 “지난달 27일 발생한 강진으로 칠레 전 지역이 ‘여행경보 2단계(여행 자제)’로 지정됐다.”면서 “남극행 주요 경유지인 칠레가 지진 피해를 본 상황이라 남극 촬영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0-03-04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