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첨단영상 미학 만난 현대무용극 입력 2012-03-16 00:00 수정 2012-03-16 02: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2/03/16/20120316500014 URL 복사 댓글 14 씨네마틱 퍼포먼스 ‘자유부인 2012’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 씨네마틱 퍼포먼스 ‘자유부인 2012’ 공연에서 무용수들이 춤을 선보이고 있다. 1954년 서울신문에 연재돼 화제를 모았던 정비석의 소설을 변혁 성균관대 영상학과 교수가 각색·연출해 실험적인 현대무용극으로 재탄생시켰다. 한국 현대무용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랐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