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이화언론인클럽 회장에 김선희 YTN 시청자센터 커뮤니케이션팀장 장진복 기자 입력 2023-05-30 17:29 수정 2023-05-30 17: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23/05/30/2023053050016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선희 YTN 시청자센터 커뮤니케이션팀장.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선희 YTN 시청자센터 커뮤니케이션팀장. 연합뉴스 이화여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이화언론인클럽 회장으로 김선희 YTN 시청자센터 커뮤니케이션팀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30일 이화언론인클럽에 따르면 김 신임 회장은 이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YTN에서 10여년간 앵커로 활동했다. 이 회사 전국부장과 한국여성기자협회 이사를 지냈다.이화언론인클럽 부회장은 권혜숙 국민일보 종합편집부 선임기자, 은지향 SBS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팀장, 최신영 더네이버 매거진 패션&디지털 디렉터가 맡는다. 장진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