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56세 美 골퍼, 2개 홀 연속 ‘홀인원’ 홍지민 기자 입력 2024-07-01 03:15 수정 2024-07-01 03: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24/07/01/202407010270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프랭크 벤셀 주니어.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프랭크 벤셀 주니어.AP 연합뉴스 56세 티칭 프로가 US시니어 오픈 골프 대회에서 2개 홀 연속 홀인원이라는 진기록을 세워서 화제다. 프랭크 벤셀 주니어는 지난 29일(한국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번 홀(파3)과 5번 홀(파3) 티샷이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누렸다. 공식 대회에서 한 선수가 2개 홀 연속 홀인원을 기록한 건 처음으로 알려졌다. 홍지민 전문기자 2024-07-0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