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 나타난 ‘따돌림 논란’ 뉴진스 하니 [포토多이슈]

국감장에 나타난 ‘따돌림 논란’ 뉴진스 하니 [포토多이슈]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4-10-15 13:34
수정 2024-10-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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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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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기 위해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10.15/뉴스1
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기 위해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10.15/뉴스1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국회에 출석했다.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의 참고인으로 출석한 하니는 소속사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씨와 하이브와의 분쟁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 증언할 예정이다.

앞선 지난 9일 하니는 뉴진스 팬 소통 플랫폼인 포닝에 “나 스스로와 맴버를 위해 나가는 것이다”며 국감에 출석할 뜻을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한 논란으로 이날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도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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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15 연합뉴스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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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15 연합뉴스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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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기 위해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10.15/뉴스1
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기 위해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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