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알려왔습니다 입력 2020-08-06 22:20 수정 2020-08-07 02: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0/08/07/20200807002031 URL 복사 댓글 14 7월 13일자 1·5면 ‘‘다주택자의원’ 김회재·양향자·송언석·이달곤… 이들 공통점은? 지역구 집 한 채도 없다’ 기사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실은 “배우자가 총선 재산 신고 기준일 이후 경남 진주시 주택 일부에 대한 상속을 포기해 현재 1주택만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2020-08-07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