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S그룹 칠레지진성금 20만弗 지원 입력 2010-03-11 00:00 수정 2010-03-11 00: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3/11/20100311029025 URL 복사 댓글 14 LS그룹이 대지진 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칠레에 20만달러를 지원했다.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은 10일 데니스 빅스 주한 칠레공사를 만나 성금을 전달한 뒤 “우리의 작은 정성이 칠레가 빨리 재건할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3-11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