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31일 추석명절기간 KTX를 이용하는 어르신(65세 이상)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할인 승차권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별할인 승차권은 부모들의 역귀성이 많은 점을 고려한 것으로 운임의 30%를 할인해준다.
특별할인 대상 열차는 9~11일까지 운행하는 상행선과 13일 하행 KTX 등 총 106개 열차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특별할인 승차권은 부모들의 역귀성이 많은 점을 고려한 것으로 운임의 30%를 할인해준다.
특별할인 대상 열차는 9~11일까지 운행하는 상행선과 13일 하행 KTX 등 총 106개 열차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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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