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양대 ‘정년 후 석좌교수’ 2명 임용 입력 2011-09-27 00:00 수정 2011-09-27 00: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9/27/20110927029039 URL 복사 댓글 14 한양대(총장 임덕호)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년 후 석좌교수’에 강맹규 산업경영공학과 교수와 이창식 기계공학부 교수를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년 후 석좌교수제는 전임교원으로 정년을 맞이한 교수 중 교육이나 연구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교수를 5년간 석좌교수로 임용하는 제도다. 2011-09-27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