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래국제재단 ‘새싹 멘토링 사업’ 입력 2012-06-01 00:00 수정 2012-06-0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6/01/20120601027031 URL 복사 댓글 14 미래국제재단(회장 김선동)은 최근 서울과학기술대(총장 남궁근)에 3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 빈곤의 대물림을 막기 위한 ‘새싹 멘토링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대학 측과 ‘새싹멘토링 봉사기금 협약’도 체결했다. 2012-06-0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