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신나” 양재천 야외수영장 개장
양재천 야외수영장 개장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8일 개장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천 야외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하고 있다. 양재천 야외수영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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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8일 개장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천 야외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하고 있다. 양재천 야외수영장은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2012-06-19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