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적공사·국립발레단 충주서 무료공연 입력 2012-07-19 00:00 수정 2012-07-19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7/19/20120719027027 URL 복사 댓글 14 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와 국립발레단(예술감독 최태지)은 20일 오후 4시 충북 충주시 호암동 충주학생회관에서 이 지역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발레 공연 ‘찾아가는 발레이야기-백조의 호수’ 를 펼친다. 2012-07-19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