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 사랑의 초대형 김밥
월드비전 송파복지관이 28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일대에서 마련한 ‘아동권리축제’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아동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안기자는 뜻으로 사람의 체온 36.5도를 나타내는 길이 36.5m짜리 초대형 김밥을 만들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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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송파복지관이 28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일대에서 마련한 ‘아동권리축제’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아동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안기자는 뜻으로 사람의 체온 36.5도를 나타내는 길이 36.5m짜리 초대형 김밥을 만들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012-10-29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