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의 해외 언론인 초청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가나의 유력 일간지 ‘데일리 그래픽’의 살로메 주디스 돈코르(맨 왼쪽) 편집장이 30일 서울신문사를 방문해 이철휘(맨 오른쪽) 사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이 사장과 돈코르 편집장은 언론의 사명과 공적인 역할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정하고 유익한 보도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해외 언론인 초청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가나의 유력 일간지 ‘데일리 그래픽’의 살로메 주디스 돈코르(맨 왼쪽) 편집장이 30일 서울신문사를 방문해 이철휘(맨 오른쪽) 사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이 사장과 돈코르 편집장은 언론의 사명과 공적인 역할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정하고 유익한 보도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