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신혜 ‘위조상품 모의재판’ 캠페인 입력 2014-06-24 00:00 수정 2014-06-24 03: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6/24/20140624011018 URL 복사 댓글 14 박신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신혜 특허청은 홍보대사인 탤런트 박신혜씨와 ‘함께하는 지식재산 보호 모의재판’을 24일 한양대 제2법학관 모의법정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모의재판은 특허청이 전개하고 있는 ‘지식재산 존중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이다. 위조상품의 온라인 판매 책임을 따지는 재판으로 위조상품 유통과 상표권 침해의 심각성을 알릴 계획이다.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4-06-24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