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 봄 묶음] “꽃샘 추위가 닥쳐도 봄은 온다.” 입력 2015-03-11 14:39 수정 2015-03-11 15: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3/11/20150311500267 URL 복사 댓글 14 10일 제주도 대정읍의 유채꽃밭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일 제주도 대정읍의 유채꽃밭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0일 제주도 대정읍에는 노란 유채꽃팥이, 푸릇푸릇한 파밭이 봄을 이미 맞았다. 운진항에서 바라본 제주 바다는 찬 기운보다는 봄 기운을 몰고 오는 듯했다. 내륙에는 꽃샘 추위에 움추렸지만 그래도 봄은 온다. 자연의 섭리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