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 참사 1년, “잊지 않았습니다” 입력 2015-04-13 15:34 수정 2015-04-13 15: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4/13/20150413500288 URL 복사 댓글 14 세월호 참사를 사흘 앞둔 13일 한 학생이 서울 광화문 광장 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세월호 참사를 사흘 앞둔 13일 한 학생이 서울 광화문 광장 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 1년이다. 그동안 무엇이 바뀌었고, 고쳐졌는지 물을 수밖에 없다. 13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향소에 희생된 학생 또래가 찾았다. 그리고 고개를 숙였다. ”잊지 않았습니다”라며.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