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럭무럭 잘 커야지’ 입력 2015-06-01 14:15 수정 2015-06-01 14: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01/2015060180017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무럭무럭 잘 커야지’ 강원 양구군은 올해 산양증식복원센터에서 어린 산양 3마리가 태어났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출산한 어린 산양을 돌보는 어미 산양의 모습.양구군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무럭무럭 잘 커야지’ 강원 양구군은 올해 산양증식복원센터에서 어린 산양 3마리가 태어났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출산한 어린 산양을 돌보는 어미 산양의 모습.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은 올해 산양증식복원센터에서 어린 산양 3마리가 태어났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출산한 어린 산양을 돌보는 어미 산양의 모습.양구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