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불어난 물로 경계 사라진 탄천변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7-16 13:57 수정 2017-07-16 13: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16/2017071650004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6일 오전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던 서울 송파구 탄천에서 비가 그친 후 송파구 관계자들이 침수됐던 공영주차장의 물을 탄천으로 빼는 작업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6일 오전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던 서울 송파구 탄천에서 비가 그친 후 송파구 관계자들이 침수됐던 공영주차장의 물을 탄천으로 빼는 작업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6일 오전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던 서울 송파구 탄천에서 비가 그친 후 송파구 관계자들이 침수됐던 공영주차장의 물을 탄천으로 빼는 작업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