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조심조심’ 물폭탄에 침수된 길 건너는 청주 시민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7-16 15:37 수정 2017-07-16 15: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16/20170716500071 URL 복사 댓글 14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한 시민이 물이 가득 찬 도로를 건너고 있다. 시간당 최고 9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290mm의 폭우가 내린 청주는 1995년 8월 이후 22년만에 홍수 피해를 입었다. 청주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한 시민이 물이 가득 찬 도로를 건너고 있다. 시간당 최고 9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290mm의 폭우가 내린 청주는 1995년 8월 이후 22년만에 홍수 피해를 입었다. 청주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한 시민이 물이 가득 찬 도로를 건너고 있다. 시간당 최고 9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290mm의 폭우가 내린 청주는 1995년 8월 이후 22년만에 홍수 피해를 입었다. 청주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