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긋불긋 꽃대궐… 가을빛 북한산 입력 2017-10-22 22:58 수정 2017-10-23 01: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0/23/20171023011011 URL 복사 댓글 14 울긋불긋 꽃대궐… 가을빛 북한산 22일 오전 등산객들이 단풍이 붉게 물든 북한산을 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시내 단풍은 북한산이 30일, 도심 지역은 11월 초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관측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울긋불긋 꽃대궐… 가을빛 북한산 22일 오전 등산객들이 단풍이 붉게 물든 북한산을 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시내 단풍은 북한산이 30일, 도심 지역은 11월 초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관측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2일 오전 등산객들이 단풍이 붉게 물든 북한산을 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시내 단풍은 북한산이 30일, 도심 지역은 11월 초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관측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7-10-23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