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장목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앞바다에서 열린 ’다목적 지능형 무인선 해역 시험 시연회’에서 무인선 아라곤 2호가 갑자기 나타난 배(검은색)를 인식해 자동으로 피하고 있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개발한 아라곤 2호는 자동경로 생성, 충돌회피 등의 기능이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장목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앞바다에서 열린 ’다목적 지능형 무인선 해역 시험 시연회’에서 무인선 아라곤 2호가 갑자기 나타난 배(검은색)를 인식해 자동으로 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