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엄마 졸려요’…낮잠 즐기는 송아지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6-20 16:44 수정 2018-06-20 16: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6/20/20180620801001 URL 복사 댓글 14 한낮의 기온이 29도까지 오른 20일 강원 횡성군 우천면 하궁리에 위치한 황고개농장에서 송아지가 어미소 옆에서 낮잠을 자며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다.2018.6.20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