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리 밑 헌책방… 더위 잊은 독서열 입력 2018-08-01 22:54 수정 2018-08-01 23: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8/02/20180802010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다리 밑 헌책방… 더위 잊은 독서열 1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아래에서 열린 ‘2018 한강몽땅 다리 밑 헌책방축제’에 참가한 아이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다리 밑 헌책방… 더위 잊은 독서열 1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아래에서 열린 ‘2018 한강몽땅 다리 밑 헌책방축제’에 참가한 아이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1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아래에서 열린 ‘2018 한강몽땅 다리 밑 헌책방축제’에 참가한 아이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8-08-02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