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의심자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의료진이 검체를 하고 있다. 2020.05.10.김명국선임기자 daiunso@seoul.co.kr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의심자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의료진이 검체를 하고 있다. 202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