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논산 육군훈련소 신병 코로나19 확진…이틀 전 입소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8-12 18:25 수정 2020-08-12 18: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12/20200812500189 URL 복사 댓글 14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입영행사가 취소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2020.8.12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입영행사가 취소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2020.8.12 연합뉴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이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입소한 20대 A씨는 전날 훈련소 내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양성 결과가 나왔다.A씨는 순천향대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육군훈련소 측은 A씨와 밀접 접촉한 장병을 찾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