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인천, 강원에 거주하는 원폭피해자들이 12일 오전 중구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일본적십자사 나가사키원폭병원 의사 등 8명으로 구성된 피폭 전문 의료진들에게 지난 4월 건강 검진 결과를 토대로 상담을 받고 있다.
2017.06.12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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