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셀 웨스트브룩의 덩크슛 ‘하늘을 날다’

[포토] 러셀 웨스트브룩의 덩크슛 ‘하늘을 날다’

입력 2015-02-16 15:07
수정 2015-02-16 15: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열린 가운데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가 후반전에서 덩크슛을 넣고 있다. ⓒ 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열린 가운데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가 후반전에서 덩크슛을 넣고 있다.
ⓒ AP/뉴시스


NBA 최우수선수의 덩크슛
NBA 최우수선수의 덩크슛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열린 가운데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가 후반전에서 덩크슛을 넣고 있다.
ⓒ 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열린 가운데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가 후반전에서 덩크슛을 넣고 있다.

이날 러셀 웨스트브룩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3점슛 5개를 포함해 41점을 올린 웨스트브룩의 득점은 윌트 체임벌린이 1962년 세운 올스타전 한 경기 최다인 42점에 1점 모자라는 수치. 웨스트브룩의 활약에 힘입어 서부콘퍼런스는 동부콘퍼런스를 163-158로 제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31년 만에 만난 ‘KIA vs 삼성’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이자 라이벌인 KIA와 삼성이 무려 31년 만에 한국시리즈 맞대결을 펼칩니다. 호랑이와 사자 군단의 격돌, 당신이 예상하는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