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조 프레이저, 무하마드 알리 무너뜨리던 순간...동상 입력 2015-09-13 19:17 수정 2015-09-13 19: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9/13/2015091350016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전설적인 인파이터 복서 조 프레이저의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그 옆은 아들 마비스 프레이저다. 스티븐 레인이 제작한 12피트 높이의 이 동상은 1971년 3월 8일 무하마드 알리와의 대결 당시 15회에서 다운을 시켰을 때의 프레이저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