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핸드볼 국가대표 부부’ 탄생한다… 정수영·박소리 11월 결혼 심현희 기자 입력 2015-09-18 23:42 수정 2015-09-19 03: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9/19/201509190210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핸드볼 국가대표 부부’가 탄생한다.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정수영(오른쪽·30·코로사)과 여자 핸드볼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박소리(왼쪽·25·대구시청)가 오는 11월 말 강원 삼척에서 결혼한다. 이로써 강일구(인천도시공사 감독)-오영란(인천시청), 박찬영(두산)-이민희(전 용인시청) 등에 이어 또 한 쌍의 ‘핸드볼 부부’가 나오게 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5-09-19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