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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에서 영국 테니스 선수 앤디 머레이가 꼬마 팬이 내민 대형 테니스 공에 사인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에서 영국 테니스 선수 앤디 머레이가 꼬마 팬이 내민 대형 테니스 공에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