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포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7-16 19:32
수정 2017-07-16 20: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우크라이나 Anna Voloshyna와 Yelyzaveta Yakhno가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FINA 월드 챔피언십스’ 싱크로나이즈드 여자 듀엣 결승에서 경기를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Anna Voloshyna와 Yelyzaveta Yakhno가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FINA 월드 챔피언십스’ 싱크로나이즈드 여자 듀엣 결승에서 경기를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Anna Voloshyna와 Yelyzaveta Yakhno가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FINA 월드 챔피언십스’ 싱크로나이즈드 여자 듀엣 결승에서 경기를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31년 만에 만난 ‘KIA vs 삼성’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이자 라이벌인 KIA와 삼성이 무려 31년 만에 한국시리즈 맞대결을 펼칩니다. 호랑이와 사자 군단의 격돌, 당신이 예상하는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