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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가운데) IOC 위원장이 북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렴대옥-김주식과 15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토마스 바흐(가운데) IOC 위원장이 북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렴대옥-김주식과 15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