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전북 ‘심동운 동점골’ 포항에 1-1

[하프타임] 전북 ‘심동운 동점골’ 포항에 1-1

조현석 기자
조현석 기자
입력 2016-04-10 22:44
수정 2016-04-10 2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프로축구 전북이 10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를 찾아 벌인 K리그 클래식 4라운드에서 후반 13분 이동국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45분 심동운에게 동점골을 내줘 포항과 1-1로 비겼다. FC 서울은 전남 광양 전용구장을 찾아 후반 6분 이석현과 48분 아드리아노의 페널티킥 득점을 엮어 후반 31분 배천석의 한 골로 따라붙은 전남을 2-1로 따돌렸다. 수원은 제주를 상대로 권창훈이 두 골을 뽑아냈지만 후반 31분 이광선과 41분 마르셀로에게 실점해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016-04-11 26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31년 만에 만난 ‘KIA vs 삼성’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이자 라이벌인 KIA와 삼성이 무려 31년 만에 한국시리즈 맞대결을 펼칩니다. 호랑이와 사자 군단의 격돌, 당신이 예상하는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