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와 토리노FC의 경기에서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위)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이날 디발라는 2골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최근 정규리그 6경기 동안 3번 풀타임 출전한 디발라는 466분에 10골을 터뜨리며 ’47분에 1골’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6경기(540분)에 9골로 ’60분에 1골’을 달성한 리오넬 메시보다 앞선 기록이다. 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와 토리노FC의 경기에서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위)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이날 디발라는 2골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최근 정규리그 6경기 동안 3번 풀타임 출전한 디발라는 466분에 10골을 터뜨리며 ’47분에 1골’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6경기(540분)에 9골로 ’60분에 1골’을 달성한 리오넬 메시보다 앞선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