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3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US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과의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에서 후반 18분 페르난도 요렌테와 교체 투입됐다. 토트넘은 후반 2분 조르주 케빈 은쿠두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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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AC밀란전 후반 교체 출전한 손흥민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8-01 14:38
수정 2018-08-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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